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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석박통합 2학기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팀원과의 문제로 교수님과 선배들도 문제를 인지하였고 팀변경을 요청하였으나 너가 잘못한것이 없는데 바꾸는것은 억울한것이고 사회생활이 그런것이라는 이유로 반려됐습니다. 저와의 문제를 더불어 다른 연구적 문제로 선배들에게 욕을 먹어서인지 따로 사과의 말을 듣긴 했으나 성과독식적 태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볼 사이인데 배타적으로 취하는 스탠스가 힘듭니다. 자세한 사항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주변 선배들과의 상담과 제 고민을 거쳐보니 현재는 석사전환이 가능하면 전환후 타대 박사진학 혹은 취직을 생각중입니다. 사실 아무도 정답을 내려줄수없는 문제라 어려운데 그런 폐쇄적이고 방치형의 공간도 버텨내어 박사학위까지 가봐야하는것인지 아니면 전환이 가능하면 전환을 시도하고 취업과 타대박사를 도전하는것이 옳은것인지.. 저는 일단 결국 박사 진학 후 회사를 취직하고 싶기에 의견이 궁금하여 남겨봅니다.
2026.04.27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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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버티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연구는 환경 영향이 매우 커서 협업이 깨진 상태에서 박사까지 가면 성과와 멘탈 모두 리스크가 큽니다 지금 상황이면 석사 전환 후 타대 박사나 취업 후 재진학이 현실적으로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팀 내 신뢰가 흔들린 상태라면 회복보다 소모가 더 큽니다 박사가 목표라면 “좋은 지도교수와 연구환경”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연구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잃는 것을 냉정하게 비교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버티기보다 경로를 재설계하는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에 가깝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랩실을 고르시고 택하시길 바랍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인간관계와 연구 환경의 문제로 석사 전환을 고민하는 것은 본인의 성장을 위해 매우 현실적이고 용기 있는 판단이며, 박사 학위라는 장기적인 목표가 확고하다면 폐쇄적인 환경에서 버티기보다 본인을 존중받을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찾는 것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아키텍처 설계 직무는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현재의 어려움을 동력 삼아 석사 전환 후 타 대학원 박사 진학을 통해 본인만의 연구 도메인을 견고히 다지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현대차 사장상과 자율주행 관련 실전 역량을 이미 보유하고 계시기에 석사 학위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으며, 만약 취업을 먼저 선택하더라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박사 과정을 밟는 '트랙 전환' 역시 반도체 및 자동차 업계에서 흔히 활용되는 커리어 패스입니다. 지금의 스트레스는 단순한 사회생활의 과정이 아니라 더 나은 연구 환경을 찾으라는 신호일 수 있으니, 본인의 심리적 건강과 장기적인 연구 몰입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전환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 적응 문제가 아니라 연구 환경 리스크입니다. 교수와 선배가 문제를 인지했는데도 개선이 안 된다면 장기적으로 연구 성과와 멘탈 모두 손해입니다. 박사까지 버티는 선택은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석사 전환 후 타 랩 박사 진학 또는 취업을 병행하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연구실은 성과뿐 아니라 지도 방식과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는 것이 오히려 커리어에 유리합니다. 박사 후 취업 목표라면 더더욱 좋은 연구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은 버티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는 시점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단순 적응 문제가 아니라 연구 환경 자체가 맞지 않는 케이스로 보입니다. 연구는 결국 사람과 환경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이미 관계가 틀어지고 배타적인 분위기라면 버티는 것이 성장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박사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 현재 랩에서 계속 가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지도 방식과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연구 성과와 멘탈 모두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환이 가능하다면 석사 전환 후 환경을 바꾸고 타대 진학이나 취업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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